일상/특별한날6 할로윈 파티, 할로윈 사탕 나눔 차례. 할로윈의 유래 할로윈에 하는일 할로윈의 사탕 나눔, 또는 "트릭 오어 트릿" 트릭 오어 트릿의 의미 할로윈의 유래 할로윈은 영어로 Halloween이라고 불리며, 기원전 2000년 무렵부터 시작된 고대 켈트인의 전통 축제인 샘헤인(Samhain)이란 축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10월 31일에 열리며, 켈트인이 여름과 겨울을 나누는 기해일로 여겨졌습니다. 그들은 이 날에 유령과 영적 세계의 문이 열린다고 믿었으며, 죽은 영혼들이 세상을 방문한다고 믿었습니다. 로마 제국의 기독교 확산과 함께 샘헤인은 기독교와 결합되며, 이후 할로윈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할로윈은 9세기의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정한 영혼의 날(All Saints' Day)과 영혼의 날 전날인 할로윈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 2023. 10. 13. 영화 거미집을 보고 나서... 거미집 줄거리 : 출처 네이버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된다, 딱 이틀이면 돼!”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 감독(송강호)은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 회장(장영남)은 촬영을 반대한다. 제작사 후계자인 신미도(천여 빈)를 설득한 김 감독은 베테랑 배우 이민자(임수정), 톱스타 강호세(오정세), 떠오르는 스타 한 유림(정수정)까지 불러 모아 촬영을 강행하지만, 스케줄 꼬인 배우들은 불만투성이다. 설상가상 출장 갔던 제작자와 검열 담당자까지 들이닥치면서 현장.. 2023. 10. 12. 제이엠 커피 본점 제이엠 커피 오늘 제이엠 커피 본점에 다녀왔다. 매장도 크고 넓어서 앉을자리 걱정은 안해도 돼고 물론 창가 자리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뒷자리에 앉는다고 분위기가 반감되지는 않는다. 카페 자체가 워낙 분위기가 좋다보니 어디에 앉아도 좋은 기분으로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다. 대변항이 보이고 저녁무렵에 가면 해지는 느낌도 느낄수 있어서 분위기가 좋다. 그런데 조망을 가리는 건물이 하나 들어서기 시작해 카페의 약 1/3정도를 가리게 되어 조금 아쉽기는 하다. 그 건물이 어떤 용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망을 망치는 것은 확실하다. 대변항으로 옮기기 전 송정 근처에 있을때도 자주 가긴 했지만 여긴 여기 나름의 운치가 있고 근처 카페들이 많이 없어 분비는 느낌도 들지 않아 좋다. 공간이 좌우로 길고 넓어 좌우측의 들.. 2023. 9. 25. 애드센스 승인신청 드디어 어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는 1달 글수는 20개를 채워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신청후 승인이 빠르면 5일 길면 2주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매일 매일 글을 쓰려고 노력했고 물론 30개를 채우지는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그날의 뉴스를 보고 오늘은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거기에 대해 내가 쓸수 있는 글 재료들을 찾아보고 이미지도 찾아보고... 하는 일들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이런 저런 정보들을 찾아 정리하고 또 나의 생각들도 거기에 첨가하고 읽어보고 매끄럽게 고쳐보고.. 이런 일련의 작업들이 처음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힘들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정말 이런것만으로도.. 2023. 9. 14. 이전 1 2 다음